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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조선구마사', 8.9% 시청률로 출발…'역사 왜곡' 논란 발목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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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첫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동시에 역사 왜곡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는 2부 시청률 8.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일명 조선 좀비 생시의 출몰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다. 생시와 악령, 구마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만들어낸 '조선구마사'에서는 태종(감우성)이 봉인했던 서역 악령이 깨어나고 충녕(장동윤)이 구마 전문 신부인 요한(달시 파켓)을 찾아오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조선구마사] 2021.03.23 jyyang@newspim.com

'조선구마사'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으로 첫 선을 보이며 파격적인 생시들의 비주얼과 그들을 베는 장면 등 놀라운 몰입도를 자랑했다. 하지만 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극에서 중국 문화를 담은 음식, 소품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불만이 나왔다. 태종이 백성들을 학살하는 장면에서도 "역사 왜곡"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조선구마사'를 집필한 박계옥 작가의 역사 왜곡 논란은 전에도 있었다. 지난달 종영한 tvN '철인왕후'에서는 "조선왕조실록 다 지라시" 대사로 지적을 받았으며 굳이 실존 인물을 그리면서 과도한 캐릭터성으로 희화화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번에도 태종, 충녕, 양녕 등 실존인물들이 나오기에 역사 왜곡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다.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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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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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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