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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보다 금리 등 중국요인 잘 살펴야', 美국채수익률 A주파동에 中증권수장 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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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수장 증감회 이후이만 주석 A 시장 신추세 강조
최근 中증시 변동성은 정상, 레버리지도 통제권 범위
개방과 제도 개혁으로 중국증시 선진화 우량화 가속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이후이만(易會滿) 증감회 주석은 20일 한 포럼에서 A주 시장 파동은 정상이고 관건은 레버리지의 적절성 여부인데 현재 A주 시장 레버리지 리스크는 충분히 통제 가능한 범위안에 있다고 밝혔다.

이후이만 주석은 최근 IPO 철회 비율이 높아진데 대해 IPO 추진 희망기업과 중개기관의 자격 및 준비 부족이 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주석은 또 향후 등록제 개혁 방향에는 추호의 동요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이만 주석은 10년 물 미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유동성 우려가 A주 시장의 짖누르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중국 LPR(중국판 기준금리)이나 상하이 은행간금리, 중국 국채 수익률에 비해 미국채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높다며 사람(A주 투자자)들이 새로운 발전국면에 맞춰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증시 투자자들은 현재 미국채 수익률 상승이 가져올 대량 외자 유출과 이에따른 A주 추가 조성 가능성에 대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에대해 이후이만 주석은 현재 중국 증시의 외국인 자금 비중은 5%에 미치지 못한다며 다만 개방을 견지하면서 자본시장을 육성해 나갈 것이며 외자의 급격한 유입과 유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이후이만 중국 증감회 주석.  [사진=포탈 소후]. 2021.03.21 chk@newspim.com

이어 이후이만 주석은 개인 비중이 높은 중국 증시에서 근년들어 펀드 투자자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증시 안정과 관련해 바람직한 추세라고 지적했다. 통계 분석 기관 동방재무에 따르면 2021년 들어 3월 20일 까지 신 펀드 발행 규모는 1조 위안(1조600억 위안)을 돌파, 2020년 1분기 5163 억위안에 비해 105% 증가했다.

한 개 분기 펀드 발행 규모가 1조 위안을 돌파 한 것은 중국 공모 펀드 발행사상 처음이다. 상하이지수가 13.8%, 선전성분지수가 38.73% 오른 2020년의 경우 6월에 들어서야 기금 발행규모가 1조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증권 당국은 2021년 선전증시 메인보드와 중소판 에 대해 주식 상장 등록제 개혁을 완비하기로 했다. 중국 증시에선 최근 등록제 시대에 접어들면서 A주 IPO 추진 과정에서 자발적 심사 철회가 증가하고 있다. 분석 결과 이들 상당수는 기업 내용과 건전성 등 자격 요건의 불충분 또는 중개 집행 기관의 문제인 것으로 지적됐다.

이후이만 주석은 IPO기간 및 절차 단축 중개기관의 책임 등을 강화하면서 우량기업의 증시 진입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두고 등록제 개혁이 가속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주석은 등록제 시행이 기업 내용 등 상장 자격 심사 등의 요건을 완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포탈 소후 재경에 따르면 2021년 들어 70개 기업이 등록제 IPO 추진을 중도에서 중단했다. 하지만 이가운데 자격 미달 등을 이유로 등록 신청을 자발적으로 철회한 기업이 절대 다수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이만 주석은 상장 등록제 추진과 관련해 1억 8000만 명 투자자들을 위해 기업 정보공개가 투명해야하며 동시에 국가적으로 상장 희망 기업이 신청한 업종의 적합성 여부 또는 국가 산업 정책에 부합하는 지의 여부도 중요한 관건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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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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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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