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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보 일정] 박영선, 금천·구로·양천 순회…오세훈 '뉴타운' 가고, 안철수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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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금천·구로·양천 순회...지역공약 발표
오세훈, 당협위원장 간담회…장위뉴타운 방문
안철수, 한국기자협회 주최 초청토론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7 재보궐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7일 여야 후보는 정책 공약 알리기에 총력을 다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안국빌딩 후보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직후, 구로구에서 벤처기업협회 간담회를 가진다. 벤처기업 특화 육성 등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제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박 후보는 이어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등을 순회하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한다. 

박 후보는 또 넷마블 신사옥을 방문한다. 넷마블 기업 방문 일정에는 윤건영·전용기·강선우 의원이 참석한다.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을 예방한 뒤 오후 6시 국회 소통관에서 김진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결과를 발표한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서울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회의를 가져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성북구 장위뉴타운 현장을 방문하고, 서울·인천 선거승리 연대 협약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같은 날 오전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고, 오후에는 한국기자협회 등이 주최하는 서울시장 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한다. 야권 단일화 '데드라인'을 앞두고 안 후보의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2021.03.16 photo@newspim.com

다음은 여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의 17일 일정이다. 

<박영선 후보>

09:30 기자회견(안국빌딩 4층)

10:40 벤처기업협회 간담회 (구로구 디지털로30길 28 마리오타워 8층, 협회 대회의실)

11:40 '금천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 금천구 지역공약 발표

13:30 '구로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 구로구 지역공약 발표 

14:20 넷마블 신사옥 방문(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지타워)

15:30 '양천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 양천구 지역공약 발표

16:30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동작구 현충로 75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교정원장실)

18:00 단일화 결과 발표(국회 소통관)

<오세훈 후보>

09:00 서울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회의 (중앙당 3F 대강당)

 11:00 장위뉴타운 현장방문 및 간담회 (성북구 돌곶이로 95)

16:00 서울-인천 선거승리 연대 협약식 (중앙당 3F 대강당)

<안철수 후보>

10:00 (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방문 간담회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40길 14 겨레얼살리기 연수회관 2층)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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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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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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