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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SG 경영위원회 신설...윤송이 CSO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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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4가지 핵심 분야 'F.U.E.L' 공개
미래세대·사회적 약자·환경 생태계·AI 리더십과 윤리 분야 집중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엔씨소프트는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씨는 윤송이 CSO(최고전략책임자), 정진수 COO(최고운영책임자), 구현범 CHRO(최고인사책임자)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은 윤송이 CSO다. ESG 경영위원회는 ESG 경영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실무 조직으로 ESG 경영실을 함께 설립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2021.03.15 iamkym@newspim.com

엔씨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FUEL for sustainable growth)'을 마련하기 위한 ESG 경영 핵심 분야 4가지를 공개했다. 

우선 '미래세대에 대한 고려'다. 엔씨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NC문화재단은 지난해 8월부터 창의 활동 커뮤니티 '프로젝토리'를 서울 대학로에서 운영 중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껏 실패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기 주도력과 창의력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와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13년째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을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다. NC문화재단은 부산 지역 소외 청소년 양육시설(소년의 집, 송도가정, 마리아꿈터)을 대상으로 5년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과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의사 소통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인 '나의 AAC'를 서비스하고, 국내 최대 특수교사 커뮤니티 '세티넷(SETEA.net)'을 지원하고 있다. 자회사인 엔씨소프트서비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해 근로 취약 계층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엔씨소프트 ESG 경영 핵심 분야 [사진=엔씨소프트] 2021.03.15 iamkym@newspim.com

세 번째는 '환경 생태계의 보호'다. 엔씨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비영리 국제 환경단체 '프로텍티드시즈(ProtectedSeas)'와 협업하고 있다. 한국의 해양보호구역지도(MPA)를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사옥인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끝으로 '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다. 엔씨는 AI 기술의 윤리적 사용에 대해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사회학, 법학, 정치학 등 인문·사회적 요소가 융합된 AI 윤리 커리큘럼 연구를 지원한다. NC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스탠포드대학교가 이끄는 AI 윤리 커리큘럼 개발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하버드대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엔씨 펠로우십(NC Fellowship)을 운영하고 있다. 엔씨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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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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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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