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새소년·기프트 공연을 스크린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오프라인 공연을 즐길 수 없게 된 지금,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김모란 CJ문화재단 음악콘텐츠 부문 과장은 1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문화재단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간담회에 참석해 "이 콘텐츠는 단순 콘서트 실황 중계가 실황 편집이 아닌,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와이드 스크린과 프리미엄 입체 사운드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뮤직 콘텐츠"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CJ문화재단] 2021.03.11 alice09@newspim.com

CJ문화재단은 콘서트와 스크린을 결합한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통해 인디 뮤지션들에게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 음악의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대중음악 향유의 새 시대를 여는 동시에 국내 인디 음악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김 과장은 "두 팀은 제작진과 선정을 하게 됐고, 주안을 둔 것은 개봉을 할 때 어떤 음악 활동 계획이 있는지, 영화 개봉 전후로 앨범이 발매되는지를 중점으로 뒀다. 더 넓은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교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다 맞춘 팀이 새소년과 기프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역시 지난해 많은 뮤지션들이 활동에 제약이 있어서 안타까웠다. 콘텐츠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올해는 스크린으로 개봉하는 거였고, 적합한 플랫폼을 만나 최적화된 방식으로 공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소년의 황소윤은 "저희 영상을 영화관에서 보는 게 처음이다. 보면서 재미있었다. 그 당시 연주했던 기분도 생각났고, 공연의 실시간 상황은 아니지만 좋은 기운들이 느껴진 것 같아서 재미있게 관람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프트는 "저희는 많은 스태프들이 모인 환경에서 촬영한 것도 처음이었다. 좋은 경험이 됐는데, 저희가 직접 연주한 걸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새소년분들도 다양한 무대를 꾸며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CJ문화재단] 2021.03.11 alice09@newspim.com

이번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에는 지난해 피치포크 선정 '올해의 록앨범 35'에 선정되고 최근 싱글을 발매한 새소년과 Mnet 포크음악 경연 프로그램 '포커스'의 준우승을 거머쥔 기프트가 첫 영상의 선발 주자로 나섰다.

아지트는 "이런 기회를 주셔서 먼저 영광이었다. 뭐든지 다 처음해보는 거라서 열린 마음이었다. 요즘 같은 시국에 공연 하나, 무대 하나가 너무 절실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새소년은 "저희가 의도하려고 했던 건, 공연에 섰을 때 기분을 표현하려고 했다. 영화관에서 공개되지만 공연하는 기분을 내기위해 저희 셋의 연주에 더 집중을 했다. 즐겁게 연주하자는 마음가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안 그래도 긴 시간을 한 번에 촬영하는 콘서트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는 기회가 와서 참여하게 됐다. 저희에게는 새로운 시도라 안 할 이유는 없었다"며 "이게 비단 코로나19로 시작된 콘텐츠가 아니라 이렇게 영상매체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처음 영화관에서 상영하게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저희는 온라인 공연을 지양하는 편이다. 저희도 재미없고, 보시는 분들도 만족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이번 영상은 그래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기프트 역시 "요즘 코로나 때문에 공연 문화 자체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온라인 공연 위주로 많이 흘러가고 있는데, 클립이 남고 영상이 남는다는 점은 좋은 부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과장은 두 팀의 공연에 대해 "지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협업 프로그램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기프트는 자연에서 시작의 의미를 두고 태어나는 의미를 뒀고, 우주선을 타고 도시로 도착하는 느낌을 냈다.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포인트를 짚었다.

새소년과 기프트의 라이브 공연이 담긴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오늘(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외 부산서면,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인천CGV 상영관을 통해 개봉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