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8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75명으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0명, 퇴원 2113명, 사망 12명이다.
사천 확진자인 경남 2177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양산 확진자인 경남인 2178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둘다 모두 감염원이 불분명해 역학 조사 중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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