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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이클레이 집행위원·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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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월 23일 '이클레이(ICLEI)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이클레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2월 23일 열린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1.03.04 jungwoo@newspim.com

4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9개 권역),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8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세계 본부는 독일 본(Bonn)에 있고 8개의 지역사무소, 12개 국가에 14개 사무소가 있다. 동아시아본부는 서울시, 한국사무소는 수원시에 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이클레이 전략계획'에 명시된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를 만들기 등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하는 것이다.

또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책 결정 과정에 세계지방정부 입장을 대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 도구와 모델을 기획·개발하고 기후위기 대응 세계지방정부 공동행동을 하는 등 지방정부 간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리나라와 이클레이의 인연은 1995년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2009년 해산)이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시작됐다. 2002년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했고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설립됐다.

수원시는 2012년 7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수원에 유치하기로 세계집행위원회와 합의하고 그해 10월 수원 팔달구 정조로에 사무소 문을 열었다. 한국사무소는 현재 더함파크(권선구 수인로 126)에 있다. 수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염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염 시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개발·성장지상주의'를 털어내고 탄소 중립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할 때"라며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가 중심이 돼 지속가능발전이 뿌리내리고 한국 지방정부가 세계 지방정부와 공동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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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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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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