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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3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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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청 설치 공개 반대한 윤석열, 정세균 "직 내려놓고 처신해야"
김종인 "별의 순간은 본인 스스로 판단", 尹 대선 나설까
문대통령, 내달 초 바이든 美 대통령과 화상 회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작심 발언이 또 다시 정치권을 달구고 있습니다. 윤 총장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대해 이틀째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청와대와 여당에 각을 세웠습니다.

당장 여권에서는 강한 비판이 터져나왔습니다. 여권의 대선주자로 꼽히는 정세균 국무총리부터 "정말 소신을 밝히려면 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행정부 공직자는 계통과 절차를 따를 책무가 있다. 직을 건다는 말은 무책임한 국민 선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중대범죄수사처 설치법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 지도부는 일단 추미애 전 장관 당시 검찰과의 대립 분위기를 인식한 듯 다소 신중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분노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에 대해 "'별의 순간'은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권의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 총장이 정치 행보를 위해서는 그 직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인데요. 윤 총장이 검찰총장직을 벗고 대선 행보에 나설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에서 핵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 마이클 스튜드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정보국장은 "사실이라면 미국과 북한 간 긴장은 다른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미 행정부에서도 북미 관계가 갈등으로 시작할지 우려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처음 만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달 22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하는 세계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어 한미 정상회담을 이어가기를 바래봅니다.

[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pangbin@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연이틀 작심 언론인터뷰...靑, 공식입장 표명 삼가며 확전 자제/뉴스핌
청와대는 3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놓고 이틀 연속 윤석열 검찰총장의 강경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추이를 관망했다. 윤석열 총장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밉다고 해서 국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인질 삼아서는 안 된다"며 "거악(巨惡)과 싸우는 조직은 분야별로 전문화돼야 한다. 승진에 유혹받지 않고 전문성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총리, 윤석열에 "국민 선동…직 내려놓고 당당히 처신하라"(종합)/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추진에 '직을 걸겠다'며 공개 반발한 데 대해 "정말 소신을 밝히려면 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행정부 공직자는 계통과 절차를 따를 책무가 있다. 직을 건다는 말은 무책임한 국민 선동"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美 인도태평양사령부 "北 핵활동 사실이라면 북미 긴장 수준이 달라질 것"/뉴스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에서 핵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 마이클 스튜드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정보국장은 "사실이라면 미국과 북한 간 긴장은 다른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스튜드먼 국장은 2일(현지시간) 미군통신전자협회(AFCEA)가 주최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관련 화상회의에 참가해 역내 안보상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美·유럽, 이인영의 '北김정은 무비판' 지적하는데...통일부 "제재 종합 평가하자"/서울경제
북한 제재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최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미국 정부는 물론 전문가 집단, 유럽연합(EU) 및 유럽 각국에서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통일부가 해명에 나섰다. "제재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라는 해명인데, 국제 사회가 이 장관의 이 같은 속내를 이해하지 못해서 비판을 한 게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이나 유럽은 북한의 인권과 경제 상황 악화를 두고 이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실정을 전혀 비판하지 않는 등 저자세를 보이는 점에 가장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정세현 "한미훈련 올핸 하지말아야… 왜냐하면 김정은이 분명히 얘기해"/문화일보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3일 "한·미 군사훈련을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올해에는 안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남국·윤미향·안민석 의원 등 35명이 '훈련 연기'를 주장한 것을 넘어 '올해 중단'을 요구하며 수위를 높인 것으로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내달 기후정상회의서 바이든과 첫 '화상면담'/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처음 만난다. 문 대통령은 내달 22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하는 세계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한미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지구의 날'인 오는 4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을 초청했다. 이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국제기후협력 플랫폼에 복귀한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을 환영하고, 연대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이란 억류' 韓 선박 미얀마 선원 5명 본국 도착"/세계일보
이란에 억류된 한국케미호 선원들 중 귀국길에 오른 미얀마 선원 5명이 본국에 도착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선장을 제외하고 석방이 결정된 한국케미호 선원 19명 중, 대체인력과 교체 필요성이 없는 미얀마 선원 5명은 한국을 경유해 어젯밤 미얀마에 도착했다. 이에 따라 이란에 현재 남아있는 선원은 지난달 10일 건강상의 이유로 먼저 귀국한 한국인 선원 1명을 제외한 14명(선장 포함)이다.

與, 윤석열 반발에 "검찰개혁 차분히 추진…속도조절 없다"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차분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반헌법적"이라고 연일 반발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관계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검찰 개혁은 철저히 추진하겠다"라며 "오늘 회의에서는 검찰 개혁이 차분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기조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단독] 김종인 "윤석열, '별의 순간' 판단해야...현직으론 정계입문 쉽진 않아" / 뉴스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에 반대하며 직을 걸겠다는 작심 발언과 관련해 "'별의 순간'은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총장의 향후 행보에 대해 "현직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계 입문을)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단독] "기호 4번 안된다"던 김종인, 안철수에게 '건강 챙기라' 공진단 선물 / 뉴스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공진단을 선물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김 위원장이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들 모두에게 독려차 건넨 건강 선물을 당이 다른 안 대표에게도 보낸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이 공식적으로는 안 대표에게 입당 또는 합당을 압박하는 한편 비공식적으로는 여전히 물밑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인의 고집'에 反文·중도통합 '단일화 효과' 실종 우려 / 문화일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기호 2번(국민의힘 선거 기호)' 고수 발언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반감을 드러냈던 김 위원장은 "제3 지대 후보로는 선거에서 못 이긴다" "4번으로 선거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며 연일 안 대표의 입당을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야권 단일화 후보가 국민의힘의 조직과 인력, 자금을 필요로 하지만 김 위원장이 '기호 2번'만을 고수할 경우 승리에 필수적인 '반문연대' 프레임을 훼손하고 야권 단일화 시너지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권자로부터 혁신과 통합의 정통성을 확보하지 못한 국민의힘이 2번을 고수할 경우 지난해 4월 총선 참패가 재연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낙연, 대선 지원 조직과 간담회 가져 / 문화일보
조만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여당 대표직에서 물러날 예정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자신의 대선 지원 조직과 간담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표의 대선 지원 조직으로 알려진 '행복국가포럼'은 지난 1일 이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 시대 키워드, 이낙연'을 주제로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 대표는 여당 대표로서의 지난 6개월을 정리했다고 행복국가포럼 측은 전했다.

김의겸 "김진애 사퇴 결정..범여권 승리 불쏘시개 될 것" / 아시아경제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입장을 재확인한 가운데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김 의원의 (사퇴) 결정이 범 여권 승리를 위한 불쏘시개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김 전 대변인은 김진애 후보가 8일 의원직을 사퇴하게 되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진애 후보 사퇴 기자회견 후 백브리핑에서 "그제 밤 김진애 의원으로부터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았으나 실감이 안 났다"며 "여러분 앞에 서니 비로소 조금 실감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호영 "중수청 설립은 국민적 재앙…윤석열, 정치적 행보 아냐" / 아시아경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은 "사법 체계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이와 관련한 윤석열 검찰총장 발언은 정치적 행보가 아니라고 3일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수사 체계를 완전히 파괴하려고 작심한 것 같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명박 국정원 '정보관리국' 신설 … 3만명 개인파일 제작 / 내일신문
이명박 국정원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의 배후를 규명한다는 명분으로 '반정부 인사' 3만여명을 분류하고 그들에 대한 신상정보를 수집했다는 증언(내일신문 2일자 1면)이 나온 가운데 당시 국정원이 정보관리국을 신설해 3만여명에 대한 개인 파일을 전부 만들었다는 추가증언이 나왔다.

정세균 "윤석열, 직 내려놓고 당당하게 처신하라"…與내부서도 사퇴론 / 조선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소신을 밝히려면 직(織)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처신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총장이 여권의 검찰 수사권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수사청) 신설법 추진에 "직을 걸어 막겠다"고 하자, 정 총리가 직접 사퇴를 거론하며 압박에 나선 것이다. "윤 총장은 자중해야한다" "국민을 선동하는 행태에 매우 유감스럽다"고도 했다.

與 박성민 "바보 나경원? 노무현 코스프레 말라, 불쾌하다" / 중앙일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을 스스로 '바보 나경원'이라 칭하며 지지를 호소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함부로 훼손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최연소 지도부인 박성민 최고위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나 후보가 스스로를 '바보 나경원'으로 일컫는 걸 보며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숭고한 정치적 가치가 훼손되는 듯한 불쾌감을 느꼈다"며 "함부로 노 대통령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김의겸, 부동산 투기 의혹 질문에 "따로 설명드릴 기회가···" / 경향신문
국회 입성을 앞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에 대해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넘어서는 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민주개혁세력·범여권의 승리를 위해 한 몸을 던지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낙연 "초등학교 한 학급당 20명 이하로" / 경향신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초등학교 한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하는 제도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현재 초등학생 학급당 학생수는 23.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초등학교 학급 과밀 해소는 방역은 물론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유효한 수단"이라며 "우선 서울·부산부터 20명 이하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별의 순간' 임박했나…야권發 정계개편 '주목' / 헤럴드경제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추진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면서 또다시 정국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정치권에서는 윤 총장이 사실상 정계 진출을 선언한 것으로 해석하고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실제로 윤 총장이 사퇴 후 대권에 도전할 경우 4·7 보궐선거 이후 야권재편과 맞물리며 정치판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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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들을 포함해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먼저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 후보자는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수석은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루 맡아본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이 수석은 "아울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던 박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다. 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다. 이 수석은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검찰 과거사위원을 지낸 법조인 출신인 송 신임 위원장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규명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인선 배경을 밝혔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각각 지명됐다. 윤 교수는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 받는다. 전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복을 입은 법률가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에 신뢰 높일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소개했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과 재무 전문가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이 명예교수는 기술 창업과 정보통기술(IT) 경영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규제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한국생명윤리학회자, 대한의학회장 등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방향 제시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 수석은 정일연 후보의 경우 이 대통령과 연관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수석은 "검증과정에서 확인은 했다"면서도 "20년동안 법관으로 재직을 했고, 귄익위원장 자리에서 보면 공정성, 독립성을 훼손할만한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전문성과 도덕성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통합 인선 여부에 대한 언론 질의에 "이재명정부의 통합 실용인사 방향은 계속 될 것"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인사의 방향에서 그런 실용과 통합 노선은 갖고 가지만, 특정한 자리를 놓고 여기는 이런 사람을 써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2026-03-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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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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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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