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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BTC 사지 않은 것 후회 중"
美SEC 위원장 후보 게리 겐슬러 "암호화폐는 변화의 촉매제"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차기 SEC 위원장으로 지명된 게리 겐슬러(Gary Gensler)가 2일(현지시간)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암호화폐는 변화의 촉매제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결제 및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 부분에 새로운 생각을 열어줬다. 동시에 투자자 보호에 있어 새로운 문제를 야기했다"며 "SEC 위원장으로 임명되면, 혁신 촉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는 "게리 겐슬러가 SEC 차기 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비트코인 ETF을 승인할 것으로 예측된다. SEC의 리플 소송도 감독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짐 로저스 "BTC 사지 않은 것 후회 중"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최근 리얼비전과의 인터뷰 중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많은 암호화폐들이 이미 사라졌으며, 그 가치는 0으로 변했다. 오늘날 우리는 비트코인에 대해 여기저기서 듣지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수많은 암호화폐에 대해 듣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전세계적으로 대규모의 화폐가 인쇄되고 있다. 공장을 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온라인으로 투자하는 데는 1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금과 은은 모두 전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비트코인이 거래 수단대신 통화의 성격을 띤다면 정부는 이를 불법화할 것이다. 그들은 통제권을 잃고 싶지 않아 하고 독점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이볼브, 캐나다 금융당국에 ETH ETF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캐나다 소재 자산운용사 이볼브(Evolve)가 2일(현지 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캐나다 금융당국(CSA)에 이더리움(ETH, 시총 2위) ETF 상품 ETHR에 대한 예비투자설명서 초안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라지라라(Raj Lala) 이볼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볼브는 암호화폐 금융 상품 혁신의 선두 주자로서 캐나다 투자자들에게 ETF 상품을 통한 암호화폐 접근권을 제공하고자 한다. 암호화폐는 디지털 금융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에 신청한 ETHR의 포트폴리오는 미국 달러로 표시되며, CB벤치마크가 관리하는 지수 가격 ETHUSD_RR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볼브는 캐나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소식통 "페이팔,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커브 인수 추진"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페이팔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커브(Curv) 인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계 관계자는 "거래 가격은 약 5억 달러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페이팔은 비트코인 보관∙관리 업체 비트고와 인수 협상을 추진했으나,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 당시 익명의 페이팔 관계자는 "페이팔이 현재 다른 인수 대상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메이저 은행, 고객 대상 암호화폐 매매 지원 시범사업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메이저 상업은행 방코 데 보고타(Banco de Bogotá)가 자사 뱅킹 플랫폼에서 선별된 고객 그룹이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달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이 모바일, 인터넷 뱅킹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를 입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암호화폐 간 거래는 물론, 법정화폐인 페소로도 암호화폐 매매가 가능하다. 이 시범사업은 콜롬비아 금융당국이 지휘하는 크립토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지난 달 참여 업체 선정을 마쳤다. 방코 데 보고타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으로, 전국에 67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매니지드블록체인, 이더리움 전면 지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성·관리 지원 서비스 아마존매니지드블록체인(Amazon Managed Blockchain)이 이더리움을 전면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 해당 프로젝트를 첫 언급한 이후 2년 만이다. AWS는 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용자는 몇 분 안에 간편하게 이더리움 노드를 프로비저닝(provision)하고 Rinkeby, Ropsten와 같은 퍼블릭 이더리움 메인넷 및 테스트넷에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AWS는 평가판에서 이더리움을 지원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아마존매니지드블록체인은 사용자가 대중적인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이더리움(Ethereum)과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사용해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WS의 블록체인 솔루션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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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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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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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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