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후 4시53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흥동 포항철강공단 2단지 내 철스크랩업체인 D상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3대와 진화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불이 난 공장 야외에 쌓여있는 철제적재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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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사진=뉴스핌DB] 2021.02.24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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