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는 치안수요자 중심의 선제적·예방적 범죄환경 개선을 위한 'QR코드 설문조사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상시 의견접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익산경찰서는 주민이 직접 우리동네 범죄 위험환경과 불안요소를 발견할 경우 QR코드로 스캔 후 설문 내용에 따라서 간단히 작성하면 된다고 전했다.

제보된 자료를 토대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 현장 진단 및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사안에 맞춰 지자체 등과 협업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승현 익산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공동체 치안의 활성화가 어려운 만큼 비대면 협력 치안의 저변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다"며 "치안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선제적으로 범죄예방 환경을 개선해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