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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급대책에 건설사 인력수요 ↑…올 1분기 GS·벽산 등 14여곳 신규 채용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현장 일력 충원 나서
"지난해 신규 채용 못한 업체 올 상반기 공고내"

  • 기사입력 : 2021년02월13일 10:00
  • 최종수정 : 2021년02월13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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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국내 건설사들이 '코로나19'에도 신입사원 채용을 나서고 있다.

올 설 명절 이후 GS건설과 벽산 등 14곳에서 경력 및 신규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몇 년간 분양 호조세와 함께 정부의 2·4 주택 공급 대책과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현장 인력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올 설 명절 이후 GS건설과 벽산 등 14곳에서 경력 및 신규채용에 나설 예정이다.유명환 기자 = 2021.02.10 ymh7536@newspim.com

13일 사람인에 따르면 이달 GS건설과 벽산 등 다수의 업체가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모집하고 있다. 각 업체는 개발 역량이 있는 우수인재 발굴 등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오는 15일까지 ▲전기·전자 QA Engineer ▲Embedded Hardware 설계 ▲Embedded Software 설계(전력전자) 부분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응시 자격 요건은 ▲계측 및 시험 장비의 활용 가능한 자 ▲해외 인증(TUV,BDEW 등) 및 관계 규격에 따른 인증 진행 업무 경험자 ▲엘리베이터 승강기 안전 인증 공단 국내 인증 진행 경험자 ▲KC인증 및 국내 관계 법령에 따른 개발 가능자 등이다.

같은 날 중견 건설사인 벽산과 진흥기업은 정규직 경력·신입 및 계약직(PJT직) 사원 모집에 나선다. 이들 회사의 응시 조건은 ▲4년제 대학교 학사 학위 이상 혹은 그와 동등한 수준의 학위 소지자로 R&D(연구개발)·공장관리직에서 근무할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16일과 17일 양일간 대우산업개발과 계롱건설산업도 신규채용에 나선다. 대우산업개발은 건축·토목·전기·기계 등 총 12 부문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계용건설산업은 건축·전기 등 총 4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6일과 17일 양일간 한미글로벌과 신한종합건설은 올 상반기 신규·경력직을 뽑으며 같은 달 19~28일까지 ▲금강주택 ▲신원종합개발 ▲한일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총 7여 곳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이들 회사의 모집 부문은 건설.기계.전기 등으로 나눠졌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신규채용에 나서지 못한 업체들이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등에 효과와 내년 신규 사업에 투입할 인력을 사전에 모집하는 것"이라며 "우수한 인력을 미리 확보해 기술력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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