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1~14일 설 연휴 종합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해 코로나19 일일 상황을 체크하고 전통시장 등에 대한 설맞이 방역 활동을 벌인다. 각종 시설(종교시설,관광시설 등) 등에 대한 점검반도 편성·운영해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적극 홍보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24시간 GIS 상황판 모니터링을 관리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정한다. 강릉지역 자가격리자는 2일 기준 85명으로 일반 32명, 해외입국자 53명이다.
설 연휴에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운영되지 않는 반면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에 종합상황실과 보건의료서비스·교통소통 제설 대책 등 각종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 주요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