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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설 특집 2부작 드라마 '구미호 레시피' 방송…국악·뮤지컬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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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1TV 설 특집 뮤지컬드라마 '구미호 레시피'가 설 명절 2부작으로 방영된다.

KBS 1TV 설 특집 뮤지컬드라마 '구미호 레시피'(연출 김대현/극본 경민선)는 천 년 묵은 구미호 여희(하윤주), 순수한 사랑꾼 승환(주종혁), 엄친아 CEO 윤호(무진성), 사랑의 본질은 조건이라고 여기는 선영(김나니), 네 남녀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국악의 선율로 풀어낸 로맨스 판타지 뮤지컬드라마다.

먼저 정가보컬리스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로 2019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과 2018 KBS 국악대상 '가악상'을 수상한 국악인 하윤주가 달콤 살벌 구미호 '여희' 역을 맡아 드라마에 데뷔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KBS] 2021.01.29 jyyang@newspim.com

여희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채식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천 년 전 못 이룬 사랑을 찾아서 진정한 사람이 되고 싶은 인물이다. 순정파 구미호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5인조 그룹 '파란'의 리더 출신이자 다수의 작품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주종혁은 이번 작품에서 떠나간 연인 '선영'을 잊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구미호 '여희'를 만나 순수한 사랑을 찾아가는 '승환'으로 변신한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빈센트 반 고흐' '비스티'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을 통해 반전 비주얼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무진성이 천 년 전 '여희'가 못 이룬 사랑, 전생의 '진우도령'과 현생의 '윤호' 역을 맡았다.

여기에 국악인 김나니가 '여희'의 라이벌 '선영'역으로 사랑의 신경전을 벌이며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KBS '1박 2일',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실력은 물론 화려한 입담을 통해 국악계 스타 자리에 오른 김나니의 열연은 극에 감칠맛을 배가할 예정이다.

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토지', '신과의 약속'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섭렵한 명품 배우이며 연예계 대표 소리꾼 양금석이 '산신령'으로 힘을 보탠다. 여기에 '산신령'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는 '월하노인' 역에는 파격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국악인 이희문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2021년판 新구미호 사랑 찾기 프로젝트 KBS 1TV 설 특집 뮤지컬드라마 '구미호 레시피'는 오는 2월 12일과 13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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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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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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