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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2030 데이터 관리 플랫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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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금융 데이터 융합 분석해 신용 관리, 상품 추천 고도화
금융 이력·지식 부족한 2030 세대 겨냥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나만의 금융' 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NHN페이코는 2030 세대 금융 소비자를 겨냥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NHN페이코는 지난 27일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 NHN페이코,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사진=NHN페이코] 2021.01.28 iamkym@newspim.com

앞서 NHN페이코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 사업'에 유일한 금융 분야 사업자로 참여해 '페이코(PAYCO)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허가를 발판으로 서비스 전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이용자가 동의하는 금융 데이터(본인신용정보)를 표준 API로 수집해 활용이 가능하다. NHN페이코는 오는 8월 기존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표준 API 방식을 적용해 전 금융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통합 조회 ▲신용 관리 ▲금융 추천 등 주요 서비스를 고도화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페이코의 주이용자층인 2030 세대에 특화된 종합 마이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지향한다. 학생, 사회초년생의 부족한 금융 이력 및 지식을 보완해주고,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금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NHN페이코와 NHN 관계사가 적법하게 보유한 데이터를 금융 데이터와 융합해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통합 조회 서비스의 조회 항목이 대폭 확대된다. 모든 금융기관의 이용 내역뿐 아니라 페이코 및 타 간편결제 이용 내역, 충전금 잔액 등도 페이코 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데이터 범위를 확대해 2030 세대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회 항목들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정기 결제, 구독 서비스 등 고정 지출의 경우 미리 알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 관리 서비스는 금융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를 위한 기능을 강화한다. 신용점수 산정 시 페이코 결제 및  NHN 관계사 서비스 이용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신용점수 변동 시에는 해당 사유를 분석해 알려준다.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 수요가 많은 2030 세대가 신용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로 기대된다. 

금융 추천 서비스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쉽고 재밌게 나만의 금융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금융 놀이터'를 구현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관심사나 소비 성향을 반영해 투자, 예적금, 카드, 대출, 보험 상품 등을 추천한다. 이용자가 여행, 대출금 상환 등 목표를 설정하고, 기간·적립 방법·금액 등 운영 방식을 고르면 맞춤 상품을 추천 받는 것도 가능하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2030 세대가 능동적인 자기정보결정권 행사를 통해 내 일상이 곧 금융이 되는 새로운 금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과 페이코 생활·금융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 분석력 및 보안성, 운영 경험을 살려 안정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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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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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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