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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호석유, 경영권 분쟁 조짐…강세

  •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09:02
  •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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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금호석유화학이 경영권 분쟁 조짐에 상승세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금호석유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2만2500원, 10.00% 오른 2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금호석유우는 9.63% 상승 중이다.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기존 대표보고자와의 공동보유관계 해소에 따라 특별관계를 해소하고 대표보고자를 변경한다"며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다. 금호석유화학 지분 10.0%를 보유 중인 개인 최대주주다. 박 상무는 지금까지 박 회장 등과 함께 특수관계인으로 묶여 있었다. 박 회장은 금호석유화학 지분 6.7%를,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전무는 7.2%를 보유하고 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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