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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람다256과 '맞손'...기업용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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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블록체인 '메인넷'에 람다256 전문 솔루션 접목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가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와 손 잡는다.

SK㈜ C&C는 27일 경기도 성남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과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및 기술 협력 추진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는 27일 경기도 성남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과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및 기술 협력 추진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01.27 nanana@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SK㈜의 이기열 디지털플랫폼 총괄 및 김은경 디지털 테크센터장, 람다256의 박재현 대표이사와 황성준 람다256 영업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업용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의 주요 기술과 기능을 결합해 어떤 기업이나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기업 범용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SK㈜ C&C의 블록체인 메인넷을 중심으로 람다256의 전문 솔루션·서비스들을 접목해 기업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리딩할 국내 대표 블록체인 성공 케이스를 빠르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비롯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Chain Z)'와 람다256의 '루니버스' 플랫폼 간 상호 기능 및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형 블록체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 공동 개발·운영은 물론 개별 기업 맞춤형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도 상호 협력한다.

SK㈜ C&C는 블록체인 관련 고객의 디지털 수요 견인을 위해 산업 전반에 적용되며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디지털 전환 통합 플랫폼도 지원한다. 통합 플랫폼에는 SK㈜ C&C가 개발한 인공지능·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솔루션 및 최신 알고리즘과 기술이 망라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동 TF를 구성한 양사는 기업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포인트 통합 서비스 ▲데이터 추적 서비스(DTS·Data Traceability Service) ▲문서서비스(DS, Document Service) 등을 활용한 '기업 범용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진단 검사 및 백신 접종 인증, 물류 추적 등의 사업도 발굴한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수요가 늘고 있는 전자 문서 사업을 비롯해 ▲비대면 체크인 및 출입관리 ▲고객 포인트 관리 ▲금융 등의 각종 마이 데이터 관련 사업들도 추진한다.

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 총괄은 "양사의 검증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통해 제조·금융·유통·물류·서비스 등 주요 산업의 빠른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것" 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돕고 더 나아가 블록체인 서비스 및 기술 생태계 확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이사는 "MOU로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대기업과 전문기업 간 상생 모델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및 백신 접종 인증과 같은 실질적인 블록체인 성공 사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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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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