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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재용, 징역 2년 6개월 실형 '법정 구속'… 삼성그룹株 급락

  • 기사입력 : 2021년01월18일 14:40
  • 최종수정 : 2021년01월18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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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에 삼성그룹 계열사 주가가 급락세다.

18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3800원, 4.32% 내린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6.51%)과 삼성SDI(-4.21%), 삼성전기(-3.72%), 삼성생명(4.24%), 삼성증권(-2.77%), 삼성중공업(-3.75%), 삼성화재(-2.69%), 삼성에스디에스(-2.70%), 삼성카드(-2.45%), 삼성바이오로직스(-1.24%) 그리고 제일기획(-1.23%) 등도 하락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재판장)는 이날 국정농단 파기 환송심에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이 부회장을 법정 구속했다.

한편, 이날 대체로 보합세를 이어가던 호텔신라는 이 부회장 구속 소식에 7%대 급등세를 보이며 9만900원까지 치솟았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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