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웰스파고 4Q 전년비 순익 증가에도 주가 하락

  • 기사입력 : 2021년01월15일 23:37
  • 최종수정 : 2021년01월15일 23:37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웰스파고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1%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29억9000만 달러로 1년 전 28억7000만 달러보다 4%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익은 64센트로 1년 전 59센트보다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9억3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기대치 181억2000만 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웰스파고 경영진은 이날 효율성을 경쟁업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비용절감 대책을 실행하는 데 3~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분기 6000명 이상의 직원을 줄였으며 긍극적으로 수 만 개의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4% 하락한 웰스파고의 주가는 뉴욕 증시 개장 직후 전날보다 1.14% 내린 33.42달러를 기록했다. 

웰스 파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