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WTI,1.3% 상승 마감…중국지표 호조·美 추가 부양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국제유가가 1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셰일유 생산시설 [사진=블룸버그]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66달러(1.25%) 오른 배럴당 53.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1개월만에 최고치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0.26달러(0.5%) 상승해 배럴당 56.32달러로 집계됐다.

유가는 중국 수입 데이터의 강세 신호에 힘입어 상승했다. 하지만, 유럽의 코로나 확산세와 중국의 새로운 봉쇄조치로 글로벌 석유 수요 우려는 부담이 됐다.

중국 지표 호조는 유가 상승의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수출이 전년대비 18.1% 상승,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한해 중국의 전체 수출도 전년대비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중국의 총 원유 수입량은 지난해 7.3% 증가했으며, 정유소가 가동을 확장하고 저렴한 원유 비축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세는 시장에 부담이 됐다. 중국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10개월 전인 지난해 3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8개월 만에 처음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유럽 ​​전역의 정부는 코로나 예방 접종이 향후 몇 달 동안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 엄격한 코로나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국제 에너지기구(IEA)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속도와 대응을 고려할 때 석유 생산자들이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에 대해 시장이 우려되고 있으며 유럽의 엄격한 셧다운 정책을 시행하게 될 경우 1분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석유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 가격은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5달러(0.2%) 하락한 1851.40달러에 마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