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0명이 나왔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523명으로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16명, 퇴원 1203명, 사망 4명이다.
지역별로는 거제 1명, 창원 3명, 김해 4명, 진주 2명이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1517번(30대·여)은 14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는 경남 1518번 경남 1519번, 1525번 등 3명이다. 경남 1518번(50대·여), 1519번(20대·남)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다. 경남 1525번(30대·여)은 150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김해 확진자는 1520번~1523번까지 4명이다. 경남 1520번(10대·여), 1521번(10대·여), 1522번(10대·여), 1523번(20대·여) 등 4명은 외국인으로 경남 14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1524번(60대·남), 1526번(50대·남)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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