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원광대학교는 '개교 75주년 기념 역사사진전(展)'을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익산역 서부방향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앙도서관 기록물관리과와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개교 75주년을 맞아 지난 75년 동안 익산시와 함께 호남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한 원광대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1946년 설립된 원광대학교의 모태인 유일학림에서부터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75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기별로 주요한 사진과 설명으로 이뤄졌다.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은 "개교 75주년을 맞는 올해는 개교 이래 40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 규모의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숭산 박길진 초대 총장의 열반 35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을 재정립하고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일심협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