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29일 올해 추진한 주요시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트 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시민권익위원회는 협업조정회의의 2단계 심사를 거쳐 후보사업 10건을 선정했다.
시민·공무원·시의원·시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등 시민의견 등을 수렴해 시민의 공감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1위에 선정된 '해외유입 코로나19 원천차단! K-방역 모델 창출'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으로 양성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감염 사전차단에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2위는 '5·18 상징 전일빌딩245,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민품으로 환원', 3위는 '코로나19는 죽이고! 광주 공동체는 살리고! '협업'이 신의 한수', 4위는 '5·18 아픔의 기억! 민주인권 공간으로 재탄생!', 5위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이 선정됐다.
올해의 베스트 실·국은 시민권익위원회의 서면 평가와 내부 평가 등을 거쳐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조성 등의 시정발전 공로를 인정받은 인공지능산업국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및 대응 등 복지건강국,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기반 조성 등의 환경생태국이 공동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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