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487명이라고 20일 밝혔다.

부산 1473번와 1474번 확진자는 각각 전남 497번과 댄스동호회 관련 부산 107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47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1476번~1484번까지 9명은 부산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 환자이다. 이로써 제일나라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1485번~1487번까지 3명은 기타 분류된 147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입원 476명, 기타 1명, 이송대기 5명, 퇴원 977명, 사망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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