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안정에 기여한 20개 중소기업에 대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우수 기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 중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정규직비율, 청년층 채용실적, 직원복리후생, 취약계층 채용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 1년간 140여 명을 신규 채용하며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인증기업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등 6종의 금융 혜택과 기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등 8종의 행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 315개를 발굴‧인증해 664억원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용섭 시장은 "일자리 우수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의 어려움 등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