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모 증권사 지점에서 직원들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 증권사 부천지점에서 지점장을 비롯한 직원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증권사 지점은 지난 9일부터 폐쇄된 상태다. 지점 운영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해당 증권사 측에 따르면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증권사 관계자는 "9일부터 해당 지점이 폐쇄에 들어갔다"며 "다른 접촉자가 있는지 아직 알 수 없으며, 지점 운영 재개 시점도 미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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