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태년·주호영 "공수처장 후보 추천, 밀도 있게 협의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합의
국회 법사위,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 잠시 중단
공정경제3법·중대재해기업처법법도 양당 협의키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회동자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에 '밀도 있게 협의한다'고 합의했다.

또 공정경제3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경제·노동 법안들도 양당 정책위의장·정책위수석부의장이 오후 1시30분 국회의장실, 오후 2시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법안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7일 국회 본청 의장실 앞에서 양당 원내대표 회동 도중 나와 이같이 밝혔다.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의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도 잠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집회중인 자당 의원들을 만나 "원내대표간 공수처장 관련 협의를 더 하기로 했고 법사위 소위에서 공수처 관련 논의는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주먹 인사하고 있다. 2020.12.07 leehs@newspim.com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양당 원내대표에게 예산안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추켜 세우며 "그동안 쌓인 신의를 바탕으로 통합과 타협의 결론을 내려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금년 정기국회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통 큰 정치력을 발휘해달라"라고 중재에 나섰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에 "야당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숫자의 힘만으로 밀어붙이면 국회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며 "머리를 맞대고 논의에 논의를 거듭해 제대로 된 법안을 만들어야 나라에게도 국민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에 "몇가지 법안과 관련해서는 아쉽게도 각 상임위 야당 의원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심의를 지연시키거나 회피했다"며 "마냥 회피하거나 처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국민들도 원치 않을 것인데, 끝까지 협의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