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낙연 "보궐 후보 공천...내게 왜 그런 고민 떨어졌을까 원망스러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몹시 힘겨운 선거 될 것"
"선거기획단, 여러가지 감안한 경선방식 만들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김현우 기자 = 차기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4·9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대해 "몹시 힘겨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17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조금의 방심도 해서는 안되는 선거"라며 "서울과 부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 그리고 그 비전을 구현할 방책까지는 시민들에게 내놓으면서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재보선 후보의 기준에 대해서는 "제가 미리 정해놓는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선거기획단이 여러 가지 감안한 경선방식 만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leehs@newspim.com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확립한 자당 출신 자치단체장의 잘못으로 이뤄지는 재보궐선거에 공천하지 않기로 한 당헌을 바꾸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있었고, 왜 그런 고민이 저에게 떨어졌을까 하는 원망스러운 기간이 있었다"고 토로해다.

그는 "그럼에도 서울과 부산, 수도와 제2도시의 수장을 뽑는 선거에 집권여당 후보가 없고 시민들의 선택에 제약을 받게하는 것이 책임있는 일일까"라며 "저나 민주당이 비판을 받더라도 유권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재보궐선거의 원인이 된 자치단체장의 성추행 논란에 대한 재발 방지안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과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를 동시 운영 중"이라며 "연수원에서는 당원 교육에서 성인지 교육을 강화했고 앞으로도 강화할 것이다. 비위 유무나 교육 이수 여부가 공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내 소신파로 꼽혔던 금태섭 전의원이 당을 비판하며 탈당한 이후 일고 있는 비판 의식에 대해서는 "당이 심각한 내상을 앓고 있는 시절 여러 분들이 당을 떠난 바람에 파벌이 없어진 것"이라며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지만 윤리심판원은 법원 같은 곳으로 집행부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