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무주읍 남대천교 반딧불이 불빛재현 경관조형물 설치사업 준공 및 점등행사를 5일 개최됐다.
조형물은 무주군청과 예체문화관을 잇는 길이 122m, 폭 10m의 남대천교에 총 12억 8000여만 원이 투입돼 대형 반딧불이를 비롯한 오색 조명의 디자인 펜스가 설치됐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김동필 과장은 "조형물은 우리 군에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것으로 짝을 찾기 위해 빛을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특성을 응용해 '반닷불이의 사랑'을 표현하고 '청정무주의 별빛'을 중의적인 의미로 담았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남대천 일원의 5개 교량과 3km에 달하는 천변, 가로수, 제방 등이 어우러진 '밤이 아름다운 무주읍 시가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재 19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무주군은 남대천변에 위치해 있는 반딧불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휴게실과 생활체육시설 등이 자리한 복합주차타워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남대천 명소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