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핀업이 '공시 및 미디어를 활용한 가격 영향도 산출 방법 및 그를 위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뉴스와 공시 등의 주요 키워드 분석을 함으로써 상품(주식/선물/암호화폐)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를 산출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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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은 이 특허를 활용하여 공시를 포함한 뉴스 데이터 수집, 분석 기술과, 각 주식 종목의 가격에 대한 영향도와 변동성을 예측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를 가공하여 투자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좀더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인규 핀업 대표는 "매일 만들어지는 방대한 공시 및 미디어 관련 정보 수집과 그 분석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하여, 이들 정보가 투자 종목의 가격 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꼭 필요하기에 다양한 기술적 접근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를 이번 특허 등록으로 인정 받아 매우 기쁘며, 관련 기술을 더욱 발전 시켜 투자자들에게 좀더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특허 등록의 배경을 전했다.
한편 '재테크 생활의 업그레이드'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핀업은 기존의 콘텐츠 중심 유사투자자문업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방대한 양의 주식 정보와 뉴스 정보를 키워드 추출과 빅데이타 분석 기술을 통해 가공함으로써, 주식 투자 정보와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핀업 스탁', 주식 맞춤 뉴스 서비스인 '핀업 레이더' 그리고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인 '핀업스타터'와 '핀업펀딩'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 정보 가공에 대한 기술적인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키워드 기반 맞춤 뉴스 알림'과 '투자 종목 선정 능력 평가 방법 및 그를 위한 평가 시스템' 등 8건에 달하는 주식 투자 관련 특허를 이미 등록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그 외에도 9건의 특허를 추가 출원하여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