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육의 열린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새단장한 부산시교육청 '고객지원실'이 27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본관 1층 고객지원실 정원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이순영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시의원, 교육청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실 개소식을 가졌다.
고객지원실은 예산 5억1000만원을 들여 내·외부 시설을 전면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이용자들이 건물 내부로 들어와서 고객지원실로 들어가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밖에서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건물 바깥으로 이전 설치했다.
지하복도 끝에 위치한 고객지원실 옆 작은도서관을 정원이 보이는 창가 쉼터 옆으로 설치해 외부고객뿐만 아니라 내부직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내부공간을 넓혀 민원상담실 2개소와 건강코너(체지방측정기, 자동혈압계 비치), 쉼터 등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만들어진 공간은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킨다고 한다"며 "오늘 새롭게 태어난 고객지원실이 고객에게 편의와 휴식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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