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달러, 부양책 및 대선 불확실성 속 주간 1%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대선을 앞두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주간으로는 1%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0.24% 하락한 92.73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35% 상승한 1.1862달러를 기록했고, 달러/엔 환율은 0.16% 하락한 104.71엔으로 엔화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0.30% 내린 1.3044달러를, 호주 달러는 0.25% 상승한 0.7136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장은 조 바이든 후보의 대선 승리를 가격에 반영하며 연말까지 경기 부양책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의 조 마님보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그는 "이번 주 내내 과감한 부양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달러화를 뒷걸음치게 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난항을 겪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안에 대해 상대방을 탓하며 공방을 벌였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안에 회의적인 공화당을 설득하는 등 행동에 나선다면 11월 3일 선거 전 코로나19 부양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상당하다며 경기 부양안에 합의를 보기 위해선 펠로시 의장이 타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최종 토론은 1차 토론보다 차분하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비난과 서로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 긴장은 고조됐다.

BK 애셋 매니지먼트의 보리스 슐로스버그 외환 전략 매니징 디렉터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기 부양안에 대한 명확성을 시장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달러화는 단기적으로 대기 모드에 고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독일의 제조업 PMI가 부진했으나 유로/달러 환율이 0.34% 상승,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오는 29일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내셔널 뱅크 오브 캐나다는 투자 보고서에서 "2분기 경제 활동을 심각하게 제한했던 봉쇄 조치 이후 경제를 재개방하면서 가장 가파른 분기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