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총 9명...접종 후 12~85시간내 사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21일 6명 사망자 추가 확인...이상 반응은 두 사례서 나타나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국내서 유통 중인 인플루엔자(독감)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총 9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짧게는 접종 후 12시간 후, 늦게는 85시간 뒤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오후 2시 기준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는 총 9건이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표= 질병관리청]

첫 사망 사례는 지난 16일 인천 지역의 17세 남학생 A군으로 접종 후 42시간 뒤에 사망했다. A군과 동일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은 사람은 총 32명으로 이들 중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전북 고창의 77세 여성이 두 번째로 사망했으며 대전의 82세 남성, 대구의 78세 남성, 제주의 68세 남성, 서울 53세 여성, 경기 지역 89세 남성이 20일과 21일에 걸쳐 사망했다.

A군을 제외한 이들은 평균 연령 74.5세의 고령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백신 종류 별로는 A군과 두 번째 전북 고창 사망자, 아홉 번째 경기 사망자가 보령플루 V테트라를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사망자와 여섯 번째 제주 사망자는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를 접종했으며, 서울 일곱 번째 사망자와 역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여덟 번째 사망자는 SK바이오 스카이셀플루를 접종했다.

9명의 접종자들의 접종 후 사망 시간은 접종 후 사망까지의 시간이 확인되지 않은 두 명의 사망자를 제외했을 때 36.7시간 정도였다.

접종 후 사망 시간은 다섯 번째 대구 사망자가 12시간으로 가장 짧았으며 일곱 번째 서울 사망자가 8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신원이 공개된 7명 중 5명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네 번째 사망자와 동일 접종 집단 40명 중 1명, 다섯 번째 사망자와 같은 백신을 접종한 97명 중 7명에서 구역감, 통증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