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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늘 오후 6시 독감백신 추가 수거 방침 발표

9일 오후 오송 질병관리청서 브리핑 예정

  • 기사입력 : 2020년10월09일 17:15
  •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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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오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수거 과정에서 상온 노출과는 관련 없는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는 추가 신고에 대한 공지사항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이날 오후 6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김포=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성약품이 '콜드체인(냉장유통)'을 준수하지 않아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2300명을 넘었다. 당초 질병청은 백신 사용 중단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22일 문제의 백신 접종자가 1명도 없다고 밝혔으나 9월 25일 이후부터 105명→224명→324명→407명→873명→1362명→1910명→2290명→2303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신성약품 본사. 2020.10.05 pangbin@newspim.com

앞서 질병관리청과 식약처는 2주에 걸쳐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의 유통과정과 품질을 검사한 뒤 백신의 효력과 안전성에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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