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秋에 발끈한 野 "추석만이라도 국민 심기 건드리지 마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미애 "아들 불기소, 국론 분열과 국력 소모 사건"
최형두 "반드시 항고나 검찰수사, 특검 대응하겠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부디 상식과 진실로 돌아가 사과할 건 사과하고, 진퇴 문제도 추석 연휴 고민하시라"고 비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0일 "추석 민심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추 장관 아들 무혐의에 대한 분노가 높은데, 추 장관은 연휴만이라도 국민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는 구두 논평을 냈다. 같은날 추미애 장관이 SNS에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한 사건"이란 입장을 쓴 것에 대한 야당의 답이다. 

최 원내대변인은 이어 "국회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한 것부터 즉각 사과하고, 서울동부지검의 앞뒤 안 맞는 수사 결과로 진실을 호도하려고 하지 말라"며 "반드시 항고나 검찰 수사, 특검수사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는 가르쳐주면서 전화를 하라고 부탁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며 "부디 상식과 진실로 돌아가서 사과할 건 사과하고, 진퇴 문제도 추석 연휴에 고민하라"고 직격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2020.06.09 leehs@newspim.com

앞서 검찰은 군 복무 중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아들 서모 씨 등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씨 병가 연장이 적법한 절차로 이뤄져 군무이탈 혐의가 성립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이를 두고 야권에선 반발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 원내대변인은 30일 오전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검찰이 수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국회에서 특별검사를 추진할 수 있다"며 "검찰로 하여금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덧붙였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나자 사과는커녕 국민과 언론을 향해 겁박까지 하고 나섰다"라며 "적반하장에 기가 찰 노릇"이라고 했다.

장제원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앞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했던 거짓말부터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추 장관이 했던 거짓말에 대해 합당한 사과가 없을 시, 국민과 함께 후속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남겼다.

한편 추미애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에 페이스북에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한 사건"이라며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어떤 객관적 검증이나 사실 확인도 없이 단지 정쟁의 도구로 삼은 무책임한 세력들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