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가 2019년도에 추진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인프라 구축 성과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고용서비스 강화와 △청년 일자리 강화, △기업 · 소상공 활성화 지원, △취업 취약계층 실업구제 등의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무주군은 로컬잡센터 운영으로 572명의 취업을 성사시켰으며 전주고용복지센터 이동 출장상담소도 연계 · 운영해 고용편의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36명의 인건비와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풀무원 다논과 증설투자 협약을 체결해 220여억원의 투자금액을 확보하고 4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양했다. 무주사랑상품권도 60억원을 발행해 기업 · 소상공 활성화를 주도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구제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1일 평균 고용인원 105명을 가능케 했다. 무주군의 공공근로 사업비 규모는 인근 지자체보다 5~10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으로 취업취약계층 실업구제를 위한 직접일자리사업과 직업능력개발 훈련사업은 물론, 청년일자리와 창업 등의 민간부문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고 고용훈련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