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에게 긴급 생계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승객․물동량 감소 등에 생계난을 겪는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총 1억949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 말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임실군 소재 운수종사자 346명이며, 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80만원씩, 화물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씩의 임실사랑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운수종사자는 21일부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사업계획에 따른 종사자 확인과정을 거친 후 최종 지급된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군민들을 위해 324억원이 증액된 4688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군의회 의결을 통해 지난 20일 확정했다.
이를 통해 운수종사자 지원과 함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전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미취학 아동은 1인당 10만원 추가 지원하며,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이번 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로 방문·신청접수를 마무리한 뒤 25일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세대를 찾아 일괄 배부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