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나이벡, '세포투과 가능 골조직 재생 펩타이드' 기술 美 특허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 중...미국 특허등록으로 협상 탄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나이벡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세포 투과와 골조직 재생이 가능한 펩타이드' 기술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나이벡이 이번 특허 등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이벡은 '세포투과가 가능한 뼈 재생 펩타이드'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미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 이전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이 관련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고=나이벡]

특허 명칭은 '세포 투과능 및 골조직 재생능을 가진 이중 기능성 신규 펩타이드 및 이의 용도(Dual functional peptide for cell penetration and bone tissue regeneration and use of the same)'이다. 이번에 등록한 펩타이드 기술은 세포 투과 기능뿐 아니라 단시간 내 세포의 이행, 증식, 분화를 촉진해 골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적용 방식이 간편해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골다공증 등 뼈 관련 유병인구가 증가하면서 나이벡의 펩타이드 기술은 정형외과 및 성형외과 등 외과적 재생 치료가 필요한 곳에서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뼈와 관련된 질환 치료에는 '골이식재'와 '차폐막' 등을 활용한 치료 방법이 주로 사용돼왔다. 하지만 현재 시판 중인 골재생 약물들은 골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생체 내 반감기가 짧아 매일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등 외과적 재생 치료에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해왔는데 이번 미국 특허 등록으로 대외적인 검증을 받은 셈이기 때문에 협상을 진행하는 데 있어 유리한 측면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국내에서는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골다공증 치료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아칸소대학교, 서울대학교와 다발성 골수 종양을 포함한 종양이 골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동연구개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