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하동군에 150석 규모의 영화관이 들어섰다.

하동군은 하동읍 읍내리 신축 현장에서 알프스 하동 영화관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알프스 하동 영화관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작은 영화관으로 문화향유권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 숙원사업이다.
알프스 하동 영화관은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2399㎡에 152석 규모로 건립돼 일반영화와 3D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상영관, 커뮤니티실, 매점,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이날 시연회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정훈 도의원, 군의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일반영화 및 3D영화 시연, 영화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