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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9월 18일 오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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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프로, 오늘부터 이용자 직접 수수료 부담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코인베이스 프로가 오늘부터 이용자들이 직접 네트워크 수수료(이더리움의 가스 수수료 등)를 부담하도록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수료는 거래를 처리하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채굴자들에게 직접 지불된다.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 프로는 "지금까지 고객을 대신해 수수료를 부담해왔다. 그러나 디파이, 결제 및 다양한 응용서비스로 인해 네트워크가 더 바빠졌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프로

◆ 이더 기반 BTC 스테이블코인 총 가치 10억 달러 돌파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BTC 가치 연동 토큰의 총 가치가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Btconethereum.com 데이터에 따르면 18일 새벽 기준 이더리움 상에서 유통되는 BTC 패깅 토큰은 총 9만 3645개로, 총 가치는 10.18억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중 WBTC가 6만 1516개, renBTC가 2만 3035개, HBTC가 4810개다.

◆ 전일 이더리움 온체인 거래량, 140만 건...사상 최대

Etherscan.io에 따르면 18일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온체인 거래량이 140만 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전 최대 기록은 135만 건으로 ICO 열풍이 고조됐던 2018년 1월 4일이다.

◆ 외신 "콜롬비아 금융당국, 은행 암호화폐 거래 허용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 대통령 직속 경제 및 기술 고문 빅토르 무뇨즈(Víctor Muñoz)가 "콜림비아 금융당국(Superfinanciera)이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통한 법정통화 거래를 테스트 해볼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거래에는 규제 샌드박스 룰이 적용된다. 이는 향후 규제기관이 콜롬비아 소재 은행의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금융당국은 경험, 데이터, 지식을 기반해 스마트한 규제 프레임 워크를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그랜트손튼, 연말 크립토피아 해킹 손해배상 절차 시작 예정

영국 5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그랜트손튼의 뉴질랜드 지사가 1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의 해킹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절차를 연말 시작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해 1월 크립토피아는 해킹 공격에 노출돼 1,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이에 크립토피아 측은 해킹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의 손해를 변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랜트손튼을 통한 손해배상 절차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1. 크립토피아 피해 계정 보유자는 계정 소유주 증명 자료와 잔액 정보를 포함한 자료를 제출한다.
  2. 해당 계정의 AML/CFT 규정 준수 여부를 심사한다.
  3. 피해액을 계정 보유자에게 이체한다. 

◆ 크라켄, 일본 서비스 재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일본 서비스를 재개한다. 크라켄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엔화 거래를 지원하며, 현지 유저는 오늘 11시부터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앞서 크라켄은 2018년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 페멕스, ADA 등 7개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출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Phemex)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ADA/USD, ALGO/USD, COMP/USD, DOT/USD, LEND/USD, YFI/USD, BCH/USD 등 7종 암호화폐의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을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현재 페멕스는 비암호화폐 자산인 GOLD/USD를 포함해 총 14 종의 무기한 선물 계약 거래를 지원한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7개 상품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또 그중 6개 종목은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코인으로, 사용자는 보다 직접적인 DeFi 참여가 가능하다는 게 페멕스 측의 설명이다.

◆ CVT, 글로벌 커뮤니티서 AMA 세션 진행 

사이버베인(CVT, 시총 89위)이 16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텔레그램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최신 AMA 세션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AMA 세션에는 CVT 미국 지역 커뮤니티 책임자 크리스티안이 참여했으며, 트위터 댓글 3 개, 텔레그램 커뮤니티 질문 7 개를 합해 총 10 개의 질문을 랜덤으로 추첨해 답변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CVT는 현재 1.28% 내린 0.1087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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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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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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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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