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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 에어컨' 43년 썼어요"...LG전자, 고객들과 추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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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에어컨 브랜드 '휘센' 론칭 20주년을 맞아 '골드스타(Gold Star)' 시절을 환기시키는 추억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의 브랜드다

LG전자는 오랫동안 고객들과 함께 해온 '골드스타 에어컨'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오랫동안 고객들과 함께 해온 '골드스타 에어컨'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2020.09.18 sjh@newspim.com


캠페인 영상은 고객들이 골드스타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얽힌 사연들을 소개한다. 특히 유명 애니메이션인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 작가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작가는 선정된 고객들을 직접 만나 각각의 사연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를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이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휘센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초부터 한 달 간 에어컨 교체 이벤트를 진행했다. 골드스타 에어컨에 얽힌 사연을 보내온 고객 가운데 심사를 거쳐 휘센 씽큐 에어컨으로 바꿔주고 주변에 사용중인 골드스타 에어컨을 발견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했다.

이 이벤트에는 약 700개에 달하는 사연이 접수됐다. 골드스타 에어컨이 43년 동안 아버지의 이발소와 함께했다는 사연, 1983년 동네에서 처음으로 골드스타 에어컨을 구매했는데 온 동네 사람들이 집에 모였다는 사연, 칠순을 맞은 할아버지가 손편지로 이벤트에 참가한 사연 등 다양하다.

LG전자는 1968년 국내 최초 창문형 에어컨(모델명: GA-111)을 선보이며 에어컨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LG 에어컨의 새로운 브랜드인 LG 휘센을 선보였다. 휘센은 회오리 바람을 뜻하는 휠윈드(Whirlwind)와 전달자를 뜻하는 센더(Sender)를 합쳐 만든 것이며 '휘몰아치는 센바람'을 의미한다.

한국영업본부 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골드스타부터 휘센까지 LG전자에어컨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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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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