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세브란스병원서 17명 확진…전국서 터지는 집단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발생하면서 집단감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수도권 산악모임카페, 울산 현대중공업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0일 정오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5일 강원 강릉시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2020.09.05 grsoon815@newspim.com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명에 전파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지표 환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는 8명, 의료진 1명, 가족 1명이다. 이어 오후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17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57명이 됐다.

서울시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관련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공원 녹지관리업무를 담당한 근로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9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명, 경기 17명, 충남 8명이다. 방역당국은 산악카페에서 감염된 환자가 충남 홍성 친인척에 전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방문판매업체 TR이노베이션/사라퀸 관련 첫 확진자가 지난 8일 발생한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TR이노베이션 2명, 사라퀸 9명이다.

경기 성남시 보경섬유/고시원 관련해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대전 웰빙사우나 직원 2명이 이 설명회에 참석해 사우나 관련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지난달 28일에는 충남 아산 외한거래설명회에 참석하면서 이 설명회에서는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북구 시장 식당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울산 현대중공업 확진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확진 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