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일주일 연장…제과제빵점 등 2176곳도 포장·배달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정협 권한대행, 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직업훈련기관 337개소도 추가 집합금지 시행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일주일 연장한 가운데 서울 지역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빙수점 등도 7일부터 13일까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운영에 발맞춰 밀접, 밀폐, 밀집 3밀 환경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에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1주일 연장됐다. 그동안 낮 시간 매장 내 취식이 가능했던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도 다른 카페 등과 마찬가지로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사진은 6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형 빵집. 2020.09.06 pangbin@newspim.com

이에 따라 13일 자정까지 서울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16만1097곳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서 권한대행은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포장마차, 거리가게, 푸드트럭 2804곳은 물론 서울시내 모든 편의점에도 동일한 집합제한 조치가 이뤄진다"며 "기존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4511개소 곳과 함께 추가적으로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점 총 2176곳도 13일까지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1만4777개소 학원과 더불어 기술교육원 등 직업훈련기관 337개소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되며 비대면 원격수업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 행사금지와 PC방, 노래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1만 1297개소 민간체육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등 기존 조치도 지속된다.

서울 시내버스 감축 운행도 13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서 권한대행은 "천만 시민 멈춤 주간이 운영된 지난 일주일간 대중교통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39.1%가 감소했다"며 "버스는 37.3%, 지하철은 40.7% 각각 이용이 줄었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실내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시민들이 한강공원, 근린공원 등 야외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일어나고 있다"며 "집합제한 대상은 아니지만 야외공간도 감염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만큼 철저하게 관리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취식과 야간 음주 등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