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5일까지...한울본부 지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예취기 안전사용 순회수리교육을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추석 전 사용 빈도가 급증하는 예취기를 대상으로 읍면 단위로 순회하면서 고장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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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8.28 nulcheon@newspim.com |
지난해에는 예취기 1744대 수리 봉사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방역 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광장이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북부지소, 서부지소, 남부지소)에서 읍면별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
한울원전본부의 후원으로 칼날교체, 1만원 미만 부품 무상수리 지원도 병행한다.
또 순회수리 교육기간 중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을 최소화하고 농작업기계화영농지원사업은 일시 중단 운영할 계획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노령화와 여성 농업인의 증가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순회수리 봉사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주민 불편해소와 향후 확대 실시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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