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군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장년 경제활성화지원금 지급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형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지급한 65세 이상과 미취학아동, 학생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자를 제외한 전 군민이 대상이다.
접수와 지급이 시작된 날로부터 1주일 여가 지난 현재, 전체 대상자의 65% 정도인 1만 6480명, 1억 6400만 원이 지급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2만 6500명의 군민에게 1인 10만 원씩 26억 5000만 원의 경제활성화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받은 선불카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유흥업소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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