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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위' 벤츠 사회공헌위,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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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 통해 53개 사회복지기관에 2.5억 기부
2017년부터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진행
스포츠 유망주 아동·청소년 지원…올해 50명에 1.5억 전달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수입차 1위 위상에 맞는 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는 취지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하다.

29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벤츠 사회공헌위는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사회공헌위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53개 사회복지기관에 교육지원 기금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기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벤츠코리아] 2020.08.27 peoplekim@newspim.com

사회공헌위는 임직원 추천과 공모를 통해 기금을 전달할 사회복지기관을 선정,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및 전국 11개 시도 내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를 통해서는 2014년부터 전국 702곳의 사회복지기관에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해 총 32억여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역시 교육 차원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교통사고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다임러 본사가 2001년 개발한 이래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의 어린이 160여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초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뒤 약 2만500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내 교통상황과 실정에 맞게 교육 내용을 조정해 지금까지 서울·수도권, 부산 지역 943곳의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인 '플레이더세이프티'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그림 공모전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위한 라디오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총 네 번의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에 3400여명이 참여했고 많은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벤츠 모바일키즈 [사진=벤츠코리아] 2020.08.27 peoplekim@newspim.com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활용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직접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직무 소개 및 직종 심화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자동차 관련 전공 졸업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했으며, 총 815명의 학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배출된 졸업생 중 우수학생 140명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지원해 대학생들을 위한 직무 교육 기회 제공했다.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직업과 교육을 융합,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 과정이다. 2017년 국내에 처음 도입돼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 독일 수입차 브랜드와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한독상공회의소는 정부 5개 부처 및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도입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의 교육과정 중에서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3년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계약을 맺고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는다.

동시에 독일 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트레이너 및 대학 교수진과 협력해 개발된 커리큘럼에 따라 기업의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의 이론 교육(30%)을 받는다. 과정 수료 후에는 국내 협력 대학의 전문 학사 학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수료증을 획득하게 된다.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기부금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를 통해 조성된다.

전국 초·중·고의 다양한 스포츠 분야 유망주 중 저소득 가정 학생을 지원한다. 올해는 2019년 한해 동안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모금액 중 1억5000여만원을 50여명에게 전달했다. 스포츠 대회 출전비, 훈련비, 스포츠 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 스포츠 관련 사용을 목적으로 1년간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 대상 매년 1회 소득 기준, 진로에 대한 의지, 장학금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자격유지심사'를 거쳐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브앤 드림'의 장학생으로 전국 초·중·고의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중위소득 120% 이하) 학생에게 지원 기회가 제공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미래재단, 스포츠 자문심사위원 김응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등의 심사를 통해 축구, 태권도, 육상, 유도, 하키, 스키, 피겨,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 유망주들이 선발됐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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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산책 주루·견제사까지…디테일 무너진 LG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가을야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실력만이 아니다. LG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작전과 주루, 수비까지 잇따라 허점을 드러내며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KIA에 3-6으로 패했다. 전날(17일) 1차전에서도 1-5로 무릎을 꿇었던 LG는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며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선발투수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도 뼈아팠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반복된 실수였다. 1차전에서 작전 실패와 안일한 주루, 연속 수비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던 LG는 2차전에서도 결정적인 견제사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가장 뼈아픈 장면은 2차전 3회초였다. LG는 경기 시작부터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선발 임찬규가 1회말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는 동안 6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정규시즌 공동 다승왕이 0.1이닝 만에 강판되는 충격적인 출발이었다. 그러나 L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존 케네디와 이우찬 등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막았고, 3회초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박동원이 2루타를 때려냈고, 구본혁이 중전 적시타로 박동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5로 추격한 LG는 박해민의 안타까지 나오면서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송찬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 2루가 됐지만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었다. 타석에는 올 시즌 타율 0.338,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한 오스틴 딘이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추가 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고, 장타가 터진다면 단숨에 점수 차를 좁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오스틴이 승부를 마치기도 전에 이닝이 끝났다. 1루 주자 박해민이 리드 폭을 길게 가져가다가 KIA 포수 한준수의 견제에 걸려 태그아웃됐다. 어렵게 만들어낸 2사 1, 2루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졌다. 박해민은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선수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리하게 추가 진루를 시도할 이유가 크지 않았다. 이미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고, 타석에는 LG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 중 한 명인 오스틴이 있었다. 한 베이스를 더 얻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지나치게 컸던 셈이다. 더욱 뼈아픈 것은 LG가 막 추격을 시작한 시점이었다는 점이다. 1회 5실점이라는 악재를 딛고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지만, 스스로 공격을 끝내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LG는 5회초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으나 7회말 나성범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다시 2-6으로 벌어졌다. 8회초 문정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LG는 3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의 견제사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전날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1차전 3회초, LG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다음 타자 구본혁은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드 슬래시를 시도했지만 파울을 기록했다. 이후 LG 벤치는 같은 작전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KIA 배터리가 이를 경계했다. 제임스 네일은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바깥쪽 높은 공을 던졌고, 2루로 뛰던 박동원은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선택한 작전이 오히려 주자를 지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이후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작전 실패로 주자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경기 후 양 팀 감독의 설명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LG 염경엽 감독은 KIA 배터리가 의도적으로 피치아웃을 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반면 이범호 KIA 감독은 초구 작전 이후 비슷한 상황에 대비했고, 배터리 코치와 포수 김태군이 바깥쪽 공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KIA는 LG의 움직임을 읽고 대응했지만 LG는 상대의 대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5회초에는 박동원의 안일한 주루가 도마 위에 올랐다. 1사 후 박동원이 좌중간으로 뜬공을 날렸다. 평범한 외야 플라이로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KIA 중견수 김호령과 좌익수 박재현이 충돌하면서 공을 놓쳤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박동원은 타구가 잡힐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 1루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야 뒤늦게 속도를 높였지만 2루 진루를 시도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전력 질주했더라도 2루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상대의 실수까지 대비해 끝까지 뛰어야 하는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 6회말에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무너졌다. 송찬의가 박재현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을 놓쳤고, 이어 문보경도 김선빈의 땅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을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 1, 3루 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KIA가 추가점을 올렸다. LG가 공격에서는 스스로 기회를 날리고, 수비에서는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반복된 것이다. 반면 KIA는 이틀 연속 상대의 작은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1차전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LG의 작전에 대비해 박동원의 주루사를 유도했고, 2차전에서는 한준수가 박해민의 긴 리드 폭을 포착해 견제사로 연결했다. 타격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KIA는 1차전 김도영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2차전에서는 카스트로와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LG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동안 KIA는 상대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고, 수비에서는 위기를 최소화했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물론 두 경기의 패배를 기본기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1차전에서는 중심타선의 부진이 결정적이었고, 2차전에서는 임찬규의 조기 강판으로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전력과 경기 흐름에서 밀릴수록 작은 플레이 하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잡아야 할 타구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주어진 득점 기회를 끝까지 살리며, 불필요한 주루사로 공격의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LG는 이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틀 연속 흔들렸다. 1차전에서는 작전 실패와 느슨한 주루, 연속 실책이 나왔고, 2차전에서는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견제사로 공격을 끝냈다. 결과는 2연패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KIA전 연패도 9경기로 늘어났다. LG는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 번만 더 패하면 가을야구가 끝난다. 지금 LG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전술 변화만이 아니다. 평범한 타구를 잡고,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불필요한 아웃을 줄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을야구의 승부를 가르는 디테일에서 밀리는 한 LG의 반전은 쉽지 않다. wcn05002@newspim.com 2026-10-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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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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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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