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고성군 동해면 양촌리 정태영 농가 5필지(8300㎡)에서 벼 첫 수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26일 모내기를 한 후 121일 만에 수확한 쌀 6.3t을 농협 RPC에서 전량 수매해 다가오는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할 계획으로 소비자는 고성군에서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고성군에서 첫 수확한 벼는 해담벼라는 조생종 품종으로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또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농번기를 피해 노동력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다.
고성군은 고성읍, 동해면, 거류면 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90ha의 논에서 추석 명절 조기 출하용으로 조생종 해담벼를 재배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