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던 '충북도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조례 제정 관련 토론회'가 잠정 연기됐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른 결정이다.
![]() |
|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충북도의회] 2020.06.11 syp2035@newspim.com |
25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추후 토론회 일정을 재공지할 예정이다.
임영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세로 인한 충북도 감염병 예방 방침에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 토론회를 연기했다"고 전했다.
cosmosjh88@naver.com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