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노인복지관을 휴관하고 경로당 등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성군은 수도권 및 여러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8일부터 노인요양시설 면회금지, 노인복지관 휴관, 코로나19 확산방지 준수사항 마을방송실시 및 286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군민과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며 "어르신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