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전보안관 25명을 위촉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시 안전보안관 제도는 지난 2018년 도입돼 안전위험 요소 신고와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안관증 전수와 선서 및 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안전보안관은 지난 5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고 지난 7월 교육을 통해 선발했다. 이로써 세종시에는 총 101명의 안전보안관이 활동을 하게 됐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비상구 폐쇄, 건설현장 보호구, 등산시 인화물질,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관행 신고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7월부터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안전수칙 위반 신고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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